"같이 고민해요”
미용경영신문, 많은 미용인들의 마케팅 경영에 도움이 되다
기사입력 : 2010년 11월 11일   


아침 햇살이 휘감아 도는 빨간 단풍잎을 바라보니 눈이 부시다.
조그마한 뷰티샵을 운영하고 있는 김 이뻐 원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한참이나 단풍을 바라보았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옷깃이 여며 보지만 마음이 휑하다. 김 원장은 속으로 생각했다. “이런 날은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시집이나 뒤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다가 겨우 마음을 잡고 숍으로 들어갔다. 너무 썰렁하다. 무엇부터 할까 한참이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커피한잔을 타서 마시면서 낙엽이 뒹구는 창밖을 내다보면서 고객예약상황을 점검했다. “오늘은 오전 예약이 없네. 날씨도 추운데 조금 더 늦게 나올 걸…….” “그런데 오늘은 유난히 커피향이 참 좋네."

김 원장의 오늘 아침의 센티한 분위기는 약간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도 편안해 보인다. 하지만 오늘도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 샵이 보고 있다면 승리의 미소를 지을 것이다. 이제는 고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이 스스로 찾게 해야 한다. 말로는 쉽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금방 답답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매일 매일 고민만 할 수도 없다. 그럼 방법은 없는가?

있다. 혼자서 하는 샵도 1인 기업인 것을 인지하고 경영을 한다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요즘은 수많은 좋은 책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경영 매뉴얼을 만들어 경영할 수 있다. 그것이 힘들다면 소상공인 지원센타 등을 찾으면 무료로 최선을 다하여 상담을 해준다. 광고 홍보가 힘들다고 하지만 원장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도 무료로 홍보 할 수 있다. 이제는 1인 창조기업들도 경영을 할 수 있을 때 성공할 수 있다. 시스템이 만들어질 때는 상황이 바뀌게 된다.

아침 햇살이 휘감아 도는 빨간 단풍잎을 바라보니 눈이 부시다.
김 원장은 샵으로 가는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인데 항상 정각 9시에 보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 보낼 문구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고객님 햇살 담은 빨간 단풍잎을 보니 고객님의 편안한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오늘 오전에 방문할 수 있다면 가을철 건조하기 쉬운 피부에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김 이뻐 원장 드림- ”
왜냐하면 어제 늘 퇴근 전에 하던 것처럼 다음날 예약 현황을 점검할 때 오전에 고객이 없어 좋은 방법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혼자이기 때문에 편할 수는 있지만 스스로 출퇴근 시간 및 시스템 그리고 관리 프로그램을 규칙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업무가 진행되기에 나태해지거나 고객관리가 오히려 느슨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샵에 최적화된 스스로의 경영시스템을 만들어 그 시스템에 스스로 경영이 되어져야 한다.

미용경영신문은 많은 직원과 함께 경영을 하는 원장님의 경영관리뿐만 아니라 혼자서 하는 원장님의 애로점까지 챙겨 드리고 세무관리 인사관리 광고 홍보까지 싱싱한 정보를 끊임없이 발굴하여 전달하는 국내 유일의 미용경영신문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이제 창간 예비호를 11월 11일에 발송하고 2011년 1월 11일부터 매월 11일에 발송하게 됩니다. 원장님 및 많은 미용인들의 마케팅 경영 도움 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발행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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