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대한 관심 고조 피부미용실 증가로 이어져

통계청 발표, 2009 기준 피부미용실 수 1만 1,276개

 
기사입력 : 2011년 01월 27일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미용업이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기준 서비스업 부문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부미용업은 2008년에 1만181개였던 사업체 수가 2009년에는
1만1276개로 10.8% 늘었으며 종사자수도 1만8,622명에서 2만165명으로 8.3% 증가했다.
매출액도 5천772억원에서 6천478억원으로 12.2% 늘었다.

▲ 미용관련 서비스업 현황
업종별 사업체수 종사자수(명) 매출액(억원)
2008년 2009년 증감률 2008년 2009년 증감률 2008년 2009년 증감률
화장품 도매업 2,768 2,837 2.5 21,827 23,798 9 32,012 37,146 16
화장품 및 방향제 소매업 14,585 15,104 3.6 30.336 31,899 5.2 23,093 25,655 11.1
피부미용업 10,181 11,276 10.8 18,622 20,165 8.3 5,772 6,478 12.2
기타미용업(네일아트 등) 2,928 3,669 25.3 6,548 7,842 19.8 1,557 1,885 21.1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
(비만관리등)
1,139 1,335 17.2 2,461 2,593 5.4 901 1,068 18.5
이용업 19.829 19,109 -3.6 34,305 23,327 -4.0 4,499 4,121 -8.4
미용업(헤어) 77,409 78,154 1.0 117,397 119,042 1.4 33,241 34,661 4.3

기타미용업종으로 분류된 네일아트의 성장세도 두드려졌다.
2008년에 2,928개였던 사업체수가 2009년에는 3,669개로 25.3%나 급증했으며
종사자수도 6,548명에서 7,824명으로 19.8%나 늘었다.
매출액도 1,557억원에서 21.1% 증가한 1,885억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시장 성장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숍인숍 컨셉의 네일 숍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네일 국가기술자격 분리를 주장하는 네일 단체들의 의견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기타 미용관련 서비스업종으로 분류된 비만관리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사업체수도 2008년 1,139개에서 1,335개로 17.2% 늘었으며 종사자수도 2.461개에서
2,593개로 5.4% 증가했으며 특히 매툴액은 901억원에서 1천68억으로 18.5%나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질병으로 분류된 비만 관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화장품 도매업과 화장품 및 방향제 소매업종은 사업체수는 밋밋한 증가
(2.5%, 3.6%)에 그쳤으나 매출액은 두자리수 성장(16%, 11.1%)을 일궈냈다.
한편 미용실(헤어)은 보합세(사업체수 1.0%, 종사자수 1.4%, 매출액 4.3% 증가)를 유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미용실은 유일하게 감소세 (사업체수 3.6%. 종사자수 4%
매출액 8.4% 감소)를 면치 못해 업황이 사양길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미용관련 서비스업의 고성장은 같은 기간 서비스업 관련 전체 사업체 수와
매출액 성장률(0.9%, 4.0%)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나타난다.


출처 - 피부미용신문 이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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