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재생의 대명사 EGF에는 어떤 효능이?

상피 진피세포 증식 촉진 놀라운 임상실험 결과 이어져

 
기사입력 : 2011년 04월 01일   

◎노벨상을 수상하게 만든 EGF
EGF(Epidemal Growth Factor)는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상피세포성장인자’로 피부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 새로운 세포생산을 촉진시키며 체내에서 형성되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EGF의 역할
보통 25세를 지난 피부는 EGF가 감소해 신신대사나 세포 재생 능력이 점점 떨어짐에 따라 주름이 생겨나게 된다. 건강한 젊은이의 피부 재생 주기(턴오버)는 약 28일이지만 25세를 지난 피부는 4주~6주 사이로 주기가 늦어진다. 이에따라 피부 세포의 재생 능력이 떨어져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 노화현상이 진행된다. 이러한 피부에 EGF를 보급함으로써 연령과 함께 떨어지는 피부 본래의 힘을 돕고 새로운 피부 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것이다.
EGF를 풍부하게 배합한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하게되면 이러한 노화현상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연령과 함께 피부가 잃어 가는 세포 재생 인자를 보충,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움을 유지함으로써 연령과 함께 생겨나는 주름이나 피부가 처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모든 여성들의 염원인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간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GF의 놀랄 만한 임상실험 결과
미국의 브라운 박사가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60일간 연속하여 EGF를 투여한 결과 신생 세포의 성장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EGF를 배합한 로션(EGF 첨가량은 0.1ml=0.00001%)은 EGF를 첨가하지 않은 로션보다 최고 872% 평균 284%의 놀랄 만한 높은 세포 성장 효과를 나타냈다(인용 자료:미국 특허#5618544).

◎EGF의 적용
인체는 EGF를 손상된 조직에 적절하게 공급,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자율적으로 조절하지만 EGF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외부에서 공급을 해줘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해야한다. 이런 측면에서 EGF는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당뇨성 족부궤양, 화상, 창상, 각막손상, 복부절개 수술, 미용목적의 박피수술, 노화된 피부의 개선 등에 이용이 가능하며 일본 등에서는 EGF를 위궤양의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 중에 있다.

EGF의 기능
1.상피세포 및 진피세포의 증식촉진
2.진피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아 세포의 세포증식 촉진
3.피부 손상부위의 혈관 신생촉진 및 기타 재생촉진인자의 분비유도
4.피부 조직이 질서 있게 방향을 잡으며 망을 형성하게 하는 물질 Fibronectin의 합성 촉진 등 피부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5.상처부위의 흉터 최소화

EGF의 피부세포 증식효과
EGF는 상피세포를 증식시키는 단백질로 피부세포(NIH3T3 cell line)에 처리했을 때 100pg/ml의 양으로도 50% 정도의 성장을 촉진하는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출처 : 피부미용신문


빠르게 전하는 에스테틱 전문뉴스 미용경영신문(www.bmnews.co.kr)
저작권자 ⓒ 미용경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