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부 의료기기 미용기기 전환 우왕좌왕

 
기사입력 : 2011년 12월 01일   


일부 의료기기의 미용기기 전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범안심사소위원회까지 통과하고도 의사단체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쳐 소위원회에서 이를 다시 심의하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철석같이 믿었던 친피부미용사 성향 의사 출신 신상진 국회의원에게 뒤통수를 맞은 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는 임원진들이 순번을 정해 매일 피켓시위를 무기한 진행, 의사 단체에 정면 대응했다.

하지만 로비력과 단결력에 앞선 의사 단체들에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뭉쳐도 모자란 판국에 관련 단체가 서로 이해타산에 얽매여 사분오열돼 예전처럼 시위대를 모이기도 힘들다. 피부미용실 원장도 더해가는 불황으로 예전과 달리 적극적이지 않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 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피부미용사 개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자발적, 적극적으로 개진해야한다. 소극적인 대응은 절대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 출처 : 피부미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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