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대학 구조조정 광풍 부실대학 쇼크

 
기사입력 : 2011년 12월 01일   


양적인 팽창으로 급속도로 부풀려졌던 우리나라 대학이 광풍을 맞은 한해였다. 65년 전통의 원광대학교와 서울의 유수 사립대학인 상명대학교가 부실대학으로 낙인찍히는 등 충격의 도가니였다. 결국은 순천의 명신대학교(4년제)와 전남 강진에 위치한 성화대학(2년제)이 퇴출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런 와중에 국내 대학 피부미용 관련 학과의 구조조정에 대한 목소리도 거세졌다. 1991년 2개 대학에서 출발한 국내 피부미용 관련 학과는 현재 130여개에 육박하고 있다. 2년제 대학의 경우 피부미용 관련 학과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학마다 거의 다 개설돼 있다. 학과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보니 학과의 가치와 교육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대혁신해야 살아남는 무한경쟁시대가 됐다.

 

* 출처 : 피부미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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