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화장품 미용 해외 박람회 개최 러시

해외시장 확보 차원서 전문 뷰티 전시회 참여 증가

 
기사입력 : 2012년 01월 15일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뷰티업계의 해외박람회 참여 및 참관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12년에도 국내 뷰티업계가 주목해야 할 해외 박람회가 7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화장품 관련 전시회가 주종을 이루고, 미용·스파 산업 분야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전시회도 많이 늘었다.

새해 벽두부터 열린 미국 라스베가스의 ‘뷰티엑스포(1/9-1/10)’를 시작으로 태국에서는 ‘태국헬스&뷰티 박람회(1/25-1/29)’가 열리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미용용품 박람회(2/11-2/13)’ 싱가폴의 ‘뷰티아시아2012(2/20-2/22)’가 2월에, 중국의 ‘광저우 국제뷰티 엑스포(3/1-3/3)’와 미국의 아메리카 뷰티쇼 (3/3-3/5)‘ 독일의 ’뒤셀도르프 미용박람회(3/9-3/11)‘가 3월에 개최된다.

4월에는 이탈리아에서 화장품원료를 중심으로 ‘인코스메틱 밀라노 박람회(4/17-4/19)’가 미국에서는 에스테틱과 스파를 다루는 ‘IECSC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4/22-4/24)’가 열리는 등 다양한 주제의 박람회가 소개된다.

수출분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신층 국가의 박람회 정보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까지 국가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신흥 국가의 전시로는 5월 개최 예정인 말레이시아의 ‘콸라품프르 국제 미용박람회(5/5-5/8)’ 멕시코의 ‘메시코시티 스파전시회(5/25-5/27)’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반기에도 미용, 헤어, 네일, 미용용품용기, 유기농천연제품, 미용기기, 향수 등 전문 뷰티 전시회 개최 계획이 잡혀있어 이러한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류희정 기자

* 출처 : 피부미용신문


빠르게 전하는 에스테틱 전문뉴스 미용경영신문(www.bmnews.co.kr)
저작권자 ⓒ 미용경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